ORPG/우울을 굳혀 만든 것 220322 수몰버스 백업 j-cci 2022. 3. 27. 21:32 ❝ 한 점 떨림 없이 애정이 담긴 목소리로 네 이름 석자를 부르는 것그게 내 사랑의 정의였다. LINK 𝐏𝐀𝐒𝐒𝐖𝐎𝐑𝐃 네 머리색도 예쁜색이야. OO은 가장 예쁜색이야. 저작자표시 비영리